  임신 및 출산 계획은 기형아 발생이나 태아의 발육지연, 유산, 임산부 위험빈도를 감소시키고, 계획된 임신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므로 임신 준비 계획은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임신전, 건강진단은 필수
ㆍ부부가 결혼 전이나 결혼 후 임신 전에 건강 진단을 받는 것은 필수
ㆍ지병이 있는 여성이 임신을 원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
ㆍ지병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때로는 임신이 산모의 지병을 악화시켜 산모가 위태로울 수도 있 다.
습관성 마약, 담배, 술은 태아에게 해롭습니다.
ㆍ자궁 내 태아의 발육을 저해, 기형을 유발
ㆍ음주는 태아의 지능 저하를 유발, 태아의 얼굴에 기형을 일으키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야기
ㆍ코카인과 같은 마약은 유산과 태아기형을 유발, 태반 박리로 인해 갑작스런 태아 사망을 초래
지나치게 마르거나 비만한 임산부도 좋지 않습니다
ㆍ지나치게 마른 여성은 저체중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음
ㆍ지나치게 비만한 여성은 임신 시 임신성 당뇨 등의 합병증이나 거대 체중아를 출산할 수 있음
ㆍ이때, 머리는 분만되었는데 어깨가 잘 분만되지 않는 견갑난산 등이 나타날 수 있음
견갑난산이란?
5분 이내에 분만되지 않으면 태아가 사망 혹 분만되더라도, 태아가 목부위의 신경손상으로 인해 상체 불구가 되는 경우도 있으며, 빗장뼈 등이 골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풍진 간염검사는 필수입니다.
ㆍ풍진은 어린 아기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임신부가 감염되면
ㆍ태아에게 큰 위험이 됨
ㆍ임신 4개월 이전의 임산부에게 전염되었을 때가 가장 위험
ㆍ80% 이상이 아기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
ㆍ임신 4개월이 지난 임산부 -10% 정도는 아기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음
ㆍ그러므로, 임신 전에 반드시 풍진 검사와 간염검사를 받아야 함
임신 전 풍진 항체 검사로 면역성 여부를 확인
풍진에 걸린 임산부는 선천성 기형아, 특히 선천성 백내장, 청각소실, 지능저하, 심장기형 등을 가진 아이를 출산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형들은 산전에 받는 초음파 검사 등으로는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풍진에 대한 면역성이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시행 → 예방접종 90일 이후에 임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B형 간염은 아기에게 수직 간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ㆍ임산부가 B형 간염환자 혹은 보균자일 경우 태아에게 수직 감염의 위험성이 있음
ㆍ간염항원을 가진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에게는 출생후 면역 글로불린을 접종해야 함
성병은 임신전에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ㆍ매독 - 선천성 매독 증후군과 같은 기형 유발
ㆍ임질 - 조산과 조기 양막파수의 위험성을 증가시킴
ㆍ생식기에 생긴 헤르페스는 분만시 신생아가 감염되면 신생아의 사망 원인이 될 수 있므로 제왕절개 술을 권함.
ㆍ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방법과 분만 방법에 대해 상담해야 함
기초체온 측정검사
무배란성 월경, 황체기능부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음
성경험이 없는 경우
처녀막 검사
처녀막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점막의 주름같은 것이며 개인마다 막의 두께, 모양, 탄력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이나 일상 생활중에서도 파열 가능성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여러 차례의 성관계 시에도 뛰어난 탄력성으로 아무런 손상이 없이 완전한 상태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녀막은 질 초입부에 위치하기에 육안으로도 충분히 파열 유무를 판단 할 수 있으므로 검사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며 처녀막 재생술의 시기는 첫 성관계를 갖기 한달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 검사
질은 여성에게 있어서 임신과 출산 및 성관계시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결혼전에 검사를 받아 두는 것이 좋으며 선천성 생식기 질환으로 로키탄스키 증후군이 있으며 이는 질이 없거나 흔적기관으로 보이고 난소는 정상이나 자궁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로 인해 생리가 없기 때문에 사춘기에 본인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질을 만들어주는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생리불순인 경우
생리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란이 잘 되는지를 검사해 보아야 합니다. 생식에 관련된 주요 호르몬으로 황체 호르몬과 난포 호르몬이 있는데 배란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난포 호르몬만 분비되어 과다한 난포 호르몬으로 인해 불임이나 암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반검사
골반 내에 이상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방법은 초음파검사를 실시하여 난소, 자궁, 나팔관을 검사하면 확인할 수가 있으며 성관계가 없었던 여성일 때는 복부 초음파검사나 항문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성경험이 있는 경우
성병검사
성병의 종류는 바이러스(헤르페스, 인유두종, 에이즈)에 의한것과 박테리아(임질, 매독), 미생물(클라미디아)에 의한 감염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헤르페스는 2주 정도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은 치료되나 완치는 어렵습니다. 인유두종은 재발을 안 할 경우는 일주에서 두 달 정도의 치료를 요합니다. 임질과 매독은 비교적 널리 알려진 성병입니다. 임질은 2회 연이어 주사를 맞고 일주일가량 치료하며 매독은 일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항생제 주사를 맞아 치료합니다.
골반검사
골반 내의 종양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로서 성경험이 있는 여성인 경우에는 질식 초음파로 검사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복부초음파에 비해 내부를 좀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생리불순인 경우
생리불순인 경우에는 배란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검사법으로는 기초 체온법, 자궁경부 점액검사, 초음파 검사, 자궁내막 검사, 뇌하수체 호르몬 검사 등이 있습니다.
임신중절 경험이 있는 경우
인공임신중절 수술을 여러차례 받은 경우 자궁 내막이 손상되어 수정란의 착상이 방해받거나 태반의 위치가 잘못되어 전치태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중절수술을 가급적 피하고 피임을 철저히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남성이 하는 검사
ㆍ정액 검사 - 무정자증이나 정자 감소증 여부를 알아봅니다.
ㆍ성병 검사 - 에이즈 및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의 여부를 알려 줍니다.
ㆍ성기 검사 - 성기의 기형이나 포경 여부를 알려 줍니다.
ㆍ성기능 검사 - 발기불능이나 부전 혹은 사정 불능 여부를 판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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