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적 위치
▷ 네팔 히말라야. 네팔과 티벳의 국경.
▷ 위도Latitude 27°53' N
▷ 경도Longitude 87°05' E
◆ 높이
▷ 8,463m (세계 5위봉)
◆ 위성봉
▷ 초모론조 (Chomo Lonzo, 7790m)
▷ 남동봉 (Makalu S.E, 8,010m)
▷ 마칼루 샤르 (Makalu Shar 7,837m)
◆ 별칭
▷ Makalufeng
◆ 명칭의 유래
Makalu는 티벳어로 '검은 귀신의 산'을 의미한다.
◆ 지형 및 연혁
에베레스트에서 남동쪽으로 20km 지점에 위치하며, K2와 마찬가지로 연봉 없이 홀로 바룬(Barun)빙하 속에 우뚝 솟아 있다. 정상은 4개의 날카로운 능선을 따라 완벽한 피라미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그 능선 사이 서면으로는 바룬빙하가 북동면으로는 사케탕(Sakyetang)빙하가 흘러내린다. 그 장엄한 산의 모습은 등반가들에게 종종 에베레스트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북쪽에 초모론조 (Chomo Lonzo, 7790m), 캉충체(Kangchungtse, 7,678m)를 거느리고 있으며, 북서쪽 국경 능선을 따라 차고(Chago. 6,885m), 페탕체(Pethangtse. 6,724m)를 지나 로체, 에레베스트에 연결되어 있다. 역사적으로는 대상인들이 팝티 라(Papti La, 4,260m)의 산길을 통해서 티벳과 네팔을 오가는 교역로로 사용하였다. 오랫동안 정치적인 이유에서 거의 접근이 불가능했고, 개방된 후에도 에베레스트의 그늘에 가려 에베레스트가 정복된 1953년까지 거의 등정이 시도되지 않았다.
◆ 초등정
1955년 5월 15일 프랑스원정대(대장 J. Franco)가 초등하였다. 15일부터 3회에 걸쳐 대원 7명(J. Couzy, L. Terray, J. Franco, G. Magnone-Gialtsen, J. Bouier, S. Coupe, P. Leroux, A. Vialatte)이 전원 등정하였다. 1921년 영국원정대(대장, C.K. Howard-Bury)와 1951년 영국원정대(대장, E.E.Shipton)가 바룬빙하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지만, 마칼루 등정을 위한 본격적인 시도는 아니었다. 1954년부터 등반이 본격화 되었으나 처음 시도한 16개의 원정대 중 오직 5팀만이 등정에 성공하였다. 한국은 1982년 한국산악회의 허영호가 세계 11번째로 등정에 성공하였다.
* Arirang7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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