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공기 맑게 만드는 아이디어
기적으로 환기시킨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는 증기와 냄새, 가스레인지를 켜놓았을 때 나오는 유독성 물질 등이 뒤섞여 실내 공기가 탁해지므로 하루에 2번 이상 환기시킨다. 1회당 3~10분이 적당하고 실내에서 난방기를 가동할 경우엔 매 시간 5분 정도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단, 너무 오랫동안 환기시키면 다시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가 낭비되므로 주의한다.
녹색식물을 키운다 식물의 잎과 뿌리에 사는 미생물은 실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뿜어내며 습도를 조절한다. 벤자민고무나무, 산세비에리아, 관음죽, 보스턴고사리 등이 실내공기 정화식물로 알려져 있다.
과일 껍질과 어항으로 습도를 조절한다 귤·사과 등의 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방에 놓아둔다. 향긋한 과일 냄새도 나고 습도 또한 조절돼 세균발생의 우려가 높은 가습기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니 어항을 놓거나 커다란 볼에 물을 담아두어도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된다.
환기팬을 가동시킨다 요리나 목욕 후에는 환기팬을 가동시킨다. 수증기가 생기면 진드기나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유해한 세균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환기팬을 돌려 수증기를 없앤다.
숯과 찻잎을 놓아둔다 숯과 찻잎은 습도 조절은 물론 집 안 냄새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공기가 너무 건조하다면 젖은 숯을 놓아두고 악취가 나는 곳에 찻잎을 놓아둔다. 찻잎이 없다면 먹고 남은 티백을 모아 말려뒀다가 사용한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공기청정기는 이불, 옷, 카페트에 쌓이는 미세 먼지를 제거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박테리아 등의 세균성 오염물질을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공기청정기로 하루 3회, 최소 30분간 공기를 정화시킨다.
쓰레기를 쌓아두지 않는다 쓰레기가 나오면 쌓아두지 않고 바로 버린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냄새는 물론 세균도 발생시키므로 곧바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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