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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소학생 좋은 공부습관 들이기 2009/12/11 15:28:24   


하루 학습계획 세워 꾸준히 실천하게 해야
공부방 온도 조명 의자 벽지 등 집중력 높일 수 있게 환경 개선
지나친 학습분량 쉽게 지칠수도 있다.
성적 오르면 선물해주는것도 때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녀교육에도 비법이 있다.부모가 바뀌면 자녀의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기 때문이다.

공부가 좋아하는 장소

공부가 잘되는 학습환경이 따로 있다. 주변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공부가 잘 되지 않는 법이다. 공부하기 좋은 장소의 비결은 뭘까.

①맑은 공기=실내 공기는 바깥공기보다 좋지 않다. 벤자민이나 피스릴리 같은 식물을 기르면 공기가 정화돼 집중력이 생긴다.

②덥고 축축한 것 싫어=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생긴 경우 방에만 들어가면 머리가 아프다. 실내온도는 20~23도, 습도는 40~70%가 적당하다.

③햇빛 OK=공부방은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다. 자연광은 학습능률을 높여주고 기분을 좋게 해준다.

④따뜻한 계통의 벽지=벽지 색깔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눈의 피로 등에 영향을 준다. 따뜻한 계통의 색이 좋다.

⑤바퀴 의자는 곤란=책·걸상 높이는 글을 쓰거나 의자에 앉았을 때 팔꿈치 높이 정도가 적당하다. 의자는 바퀴가 달려 있으면 쉽게 움직여져서 공부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된다.

⑥공부방 조명은 은은하게=조명기구를 쓸 때 직접조명보다 반사되는 빛을 이용하는 간접조명 방식이 좋다. 책상 위에 따로 스탠드를 켜두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일일 계획표를 짜서 실천

매일 세끼 밥을 먹듯 공부도 습관처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좋은 비결은 일일 계획을 짜서 실천하는 것이다.

①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계획을 잘 세워야 =일일 계획을 짜기 위해서는 매일 공부할 것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분량을 정할 때는 무리하게 잡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양만큼 정한다. 욕심을 내어 계획을 짜놓으면 금방 지쳐서 포기하기 쉽상이다.

②반드시 확인=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매일매일 부모님께 확인을 받든지 부모님 확인이 어려우면 본인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③성적 오르면 선물을='언제까지 꾸준히 실천하면 무엇을 해결해 주세요'하고 부모님과 사전에 약속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보상을 받기 위해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계획대로 실천했을 때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로도 때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자투리시간 활용법

남보다 앞서는 우등생이 되려면 짜투리시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등·하교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식사 후 남은 시간, 화장실에 있는 시간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①암기하는 시간으로=영어단어와 수학공식, 기타 과목의 중요한 어휘들을 암기 카드에 적어서 자투리시간에 외워 보자.

②되새김질 하는 시간으로=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은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되새김질하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기억했다 하더라도 곧 잊어버리고 만다.

③배운 내용의 핵심을 중얼거려보자=말해 보고 설명해봄으로써 아는 것이 완성된다.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배운 내용들을 크게 소리내어 보자.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기억도 훨씬 잘 될 것이다.


■ 나의 시간관리 유형은?… 초등생들 자가진단 해 보세요(○, ×)

1. 나는 종종 아무 생각 없이 약속을 하고서는 나중에 지키지 못한 경우가 있다.

2 . 나는 잠들기 전에 다음날 할 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3. 때때로 나는 너무 바빠서 할 일을 제대로 못한 경우가 있다.

4.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5. 나는 내가 필요한 자료들이 어디에 있는지 단번에 기억해서 찾아낼 수 있다.

6. 때때로 중요한 내용이나 약속같은 것을 쪽지에 메모해 두는데, 잠시 후에 그 쪽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7. 나는 바쁘더라도 다른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8. 나는 중요한 일을 하기에 앞서 일정표나 계획표를 짠다.

9. 나는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시작하면 정신을 못 차린다.

10. 나는 내가 해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11.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편이다.

12. 내가 직접 나서서 하는 일은 대부분 잘 이루어진다.

13. 나는 종종 누군가의 힘에 의해서 공부나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14. 나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을 충분히 가지려고 신경을 쓴다.

15. 시간이 많을 때 공부나 일을 하지 않으면 심심하고 불안해진다.

16. 나는 다른 사람에게 무슨 일을 부탁하기가 어렵다.

17. 나는 약속 시간을 잘 지켜려고 노력을 한다.

18. 종종 나는 내 시간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19. 나는 뜻밖의 시간이 생기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른다.

20.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 누군가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

21.나는 휴식이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A유형(1, 4, 7, 10, 13, 16, 19에 ○) : 시간 부족을 남 탓하면서 사는 친구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해 끌려 다니는 생활에 익숙하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고 자신에게 맡겨지는 많은 일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 끙끙거리고 고민한다. 또한 남들이 부탁하는 것에 대해 'NO'라고 거절할 줄도 모른다. 자신의 능력과 주어진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간 관리의 주인이 될 필요가 있다.

▶B유형(2, 5, 8, 11, 14, 17, 20에 ○) : 시간을 관리하면서 생활하는 친구

시간을 합리적으로 잘 관리하면서 생활해 다른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많은 일을 해도 큰 부담을 가지거나 걱정을 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 준비하고 자신이 해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일을 과하게 하지 않는다. 시간의 귀중함을 알고 있어 시간을 적절히 나누어 쓸 줄도 안다. 리더를 맡을 자격이 있다.

▶C유형(3, 6, 9, 12, 15, 18, 21에 ○) : '늘 바쁘다 바빠'를 외치며 사는 친구

가만히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일을 많이 해서 늘 시간적 여유가 없다. 친구들과 많은 약속을 해놓고 정작 자기가 해야 할을 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늘 바쁘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왜 아무 일도 없지? 무슨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하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심리적인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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