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공들여 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연장술을 받는 것은, 속눈썹이 눈을 커 보이게 하고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검은색 마스카라는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염색을 했거나 눈매가 밋밋해 보인다면 마스카라는 필수다.
다양한 종류의 마스카라, 아이래시 컬러(속눈썹을 위로 말아올리는 기구), 인조 속눈썹1의 사용법과 팁을 공개한다.
마스카라, 어떤 타입을 골라야 할까?
빈약한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하는 마스카라
빈약한 속눈썹을 풍성하게 디자인해주는 제품이다. 마스카라 브러시(솔)에 달려 있는 촘촘하게 박힌 솔이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워 두껍게 발리도록 한다. 뭉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완드(솔을 지탱하는 막대)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마스카라를 바르고 난 뒤에는 액이 남아 있지 않은 마스카라 솔을 이용해 뭉쳐 있는 속눈썹을 정돈해주어야 한다.
속눈썹이 길어 보이는 마스카라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마스카라에 비해 농도가 옅다. 때문에 얇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속눈썹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워터프루프(물기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 마스카라
수분을 견뎌내고 오래 지속되는 기능이 있어 땀을 많이 흘리거나 눈물이 많은 사람, 또는 습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마스카라를 하고 난 후 잘 번지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참고로 워터프루프(물기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 ...) 마스카라를 지울 때는 워터프루프(물기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 ...)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제거하기 위한것)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컬러 마스카라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무대 메이크업이나 패션 촬영 등 특별한 메이크업에 애용된다. 염색 마스카라는 밝은 레드 헤어(붉은 머리)를 지닌 사람에게 어울린다.
효과적인 아이래시 컬링(붙이는 속눈썹)
속눈썹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기본. 먼저 한 손으로 눈꺼풀을 올려준 다음 아이래시 컬러(속눈썹을 위로 말아올리는 기구)로 속눈썹을 집은 뒤 자연스레 말려 올라갈 수 있도록 팔을 살짝 치켜 든다. 5초에서 10초 동안 그대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