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길림-두만강지역 개발개방선도구건설이란 천재일우의 중대한 력사적기회를 만난 연변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6일, 전국인대 대표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인 리룡희는 길림성대표단의 분조심의에서 “선도구계획요강”에서 제기된 “선행선시”의 규정에 따라 연변은 “주”를 “시”로 고치고 관할구를 3개 구, 5개 현(시)로 할 의향을 갖고있다고 피로했다.
리룡희는 연변은 도시화건설, 특히 연룡도일체화를 추진하고있다면서 “대외개방의 최전방인 연변과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를 비기면 연변의 수부인 연길시는 인구가 겨우 50만명에 닿는 작은 시골도시이고 울라지보스또크는 인구가 120만명이 되는 국제화된 대도시이다.”
“연길과 룡정은 17킬로메터를 상거하고있고 연길과 도문은 26킬로메터를 상거하고있다. 북경의 경우 동에서 서로 가자면 5,60분이 걸리는데 이를 비교하면 연룡도 자체는 응당 한개 도시로 되여야 한다. 때문에 통합하지 않으면 안된다. 중국의 경제는 행정구획에 따라 획분되는데 만약 연룡도가 통합하지 않는다는 어던 결과가 나타나겠는가? 무질서한 경쟁이 나타나 연룡도 3개 도시 정부가 ‘상처투성이’가 될것이다.”
“우리는 연변주를 연변시로 고치고 관할구를 3개구, 5개 현(시)로 만들 생각이 있다.”
리룡희는 구획조정문제가 여러 면에 관계되는것과 관련하여 만약 “선도구계획요강”의 “선행선시”규정을 따른다면 전인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할수 있고 끊임없이 새로운것을 창조할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부터 나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정부와 해당정황에 대해 의사소통을 하고있는데 지금 보면 좋다는 답복이다. 하지만 이 체제기제를 단꺼번에 변화시키는가 아니면 점진적으로 하는가를 두고 분기가 있다. 그러나 어떻게 말하든 종당에 가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리룡의는 금후 연변이 연룡도지역을 120만명 인구의 규모도시로 건설하여 길림성 동부 중심도시로 만든다면 이 중심도시의 파급면과 견인역할을 빌어 주변의 현(시)들이 발전하게 될것이고 로씨야, 조선과도 원활하게 소통될수 있을것이라며 이는 기초적인 환경이라고 설파했다.
“국가에서 우리에게 ‘선행선시’를 부여한 만큼 우리는 응당 많은 면에서 보다 사상을 해방하고 보다 사로를 넓혀야 한다. 이래야만 ‘나아갈수 있다’.”